써보자 13

SEVENTEEN Follow Express

https://www.klook.com/ko/activity/110912-arex-incheon-airport-express-train/?spm=SearchResult.SearchResult_LIST&clickId=e7d3ef52aa 단 6일 동안만 운영되는 특별한 SEVENTEEN Follow Express! 엄선된 플레이리스트를 즐기며 편안하게 인천공항 서울역을 이동해보세요! SEVENTEEN Follow Express를 위해 특별하게 제작된 한정판 티켓이 제공됩니다. 3월 20일 오후 1시(한국시간 기준)에 판매가 게시됩니다. 세븐틴 팔로우 콘서트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이 공항철도를 타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인천공항과 서울역을 오간다는 특별 열차! 세븐팅 마케팅팀 참 잘하는구만!..

써보자/굿 딜 2024.03.19

한글날을 맞아 독립 운동가 글씨체 다운로드 받자~

https://gscaltexmediahub.com/category/campaign/people-energy/ 그 사람의 에너지 | GS칼텍스 공식 블로그 : 미디어허브 에너지 이슈 정보, I am your Energy 캠페인, 채용 등 다양한 스토리를 전해드립니다. gscaltexmediahub.com https://gscaltexmediahub.com/campaign/independence_font_remind/ 독립운동가 글씨체를 내 손으로, '독립서체' : 윤봉길, 윤동주, 백범김구, 한용운 GS칼텍스는 올해 삼일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의미 있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독립서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거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GS그룹 이념에 기반하여 gscaltexm..

써보자/굿 딜 2022.10.10

[App] LG ThinQ - 똑똑한 가전 컨트롤 앱

만약 LG 가전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LG ThinQ 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스마트한 가전제품 사용이 아닌가 싶다. 우리 집에는 공기 청정기와 워시타워, 냉장고가 LG제품인데, 이 제품들이 모두 와이파이로 앱과 연결되어 직접 가전제품에 손대지 않고도 앱으로 조종이 가능하다. 한 눈에 가전제품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고, 세탁이나 건조가 끝났을 경우에 알람으로 알려줘서 참 편리하다. 마이홈 리포트를 통해 내가 사용하는 가전의 사용 패턴 통계도 알 수 있고, 에너지 모니터링을 통해 전기 요금 예상 금액도 조회할 수 있다. 생활 연구소 라는 메뉴에서는 어떻게 의류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세탁하는 지 그 방법을 알려주고, 스마트 가전 팁이라는 메뉴에서는 알맞은 가전제품을 추천해준다. 또 하나 특별한 기능은..

한국 입국 전 PCR검사 @뉴욕

이제 4월 1일부터는 백신을 맞은 해외 입국자들의 자가 격리가 없어져서 한국으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다. 현재, 미국 출국 비행기 출발 시간 48시간 전에 PCR 검사를 받고 음성이라는 결과가 있어야 비행기를 탈 수 있고 한국 입국이 가능하다. 그런데 48시간 이내에 검사 결과가 확실히 나오는 가가 관건이다. 실제 울 딸도 뉴욕 거리 곳곳에 있는 PCR검사 무료로 해주는 천막의 랩에서 그것도 2군데에서 검사를 했지만 48시간 안에 결과가 나오지 않아 결국 공항 터미널에 있는 검사소에서 200불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검사 결과를 받았다. 그런데 이번에 내가 뉴욕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받았던 검사소 2곳은 다행이도 48시간 이내에 결과를 이메일로 잘 받을 수 있었기에 여기 소개한다. 뉴..

써보자/굿 딜 2022.03.23

뉴욕에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다면 OMNY 가입하세요!

https://omny.info/ OMNY Homepage omny.info 뉴욕에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때 애플 페이를 사용하면 핸드폰만 들고 다니면 되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해서 그렇게 사용하고 다녔는데, 도착한 지 몇 일이 지나고 나서야 OMNY(One Metro New York)에 대해 알게 되었다.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OMNY 사이트에 등록하고 핸드폰을 탭한 후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일주일에 12번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나면 33불이 되는데, 13번째 이용부터는 무료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미 메트로 카드 가운데 7 Days Unlimited Pass가 있는데, 이는 따로 구입을 해야 하지만 OMNY에 가입하면 핸드폰 월렛에 있는 내 신용카드나 데빗카드 혹은..

써보자/굿 딜 2022.03.22

다이슨 서비스 센터 다녀왔어요 - 고장? No No!! (Dyson Service Center)

오늘 10월인데.. 콜로라도는 눈이 내리네요.. 지금 눈 치우는 자동차가 돌아다니고 있어요.. 추워요..ㅠㅠ 오늘은 눈이 와서 집콕하고 있고요. 어제 다이슨 서비스센터를 다녀왔어요. 지난 번 포스트 - 청소기 Dyson V6 motorhead vs LG Cordzero [청소기] 다이슨 Dyson V6 motorhead vs 엘지 코드제로 LG Cord zero ※ 저의 제품 리뷰는 순전히 가격과 경험에 기반한 사용기에 의거해 작성됩니다. 기술적으로 뛰어나다하더라도 사용자로서 사용하기에 불편할 수 있다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의견임을 고 happyjjtraveling.tistory.com 리뷰에서 다이슨 청소기가 망가져서 서비스 센터를 다녀와야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드디어 서비스 센터를 다녀왔어요. 한..

미국에서 의사 예약에 유용한 App Zocdoc - 미국 의료 서비스에 대해서

미국 사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국에서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보험에 따라 주치의를 먼저 만나고 전문의를 만나든지, 전문의를 바로 만나서 진료를 보든 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병원에 가고 싶을 때 예약을 하려면 인기 있는 의사의 경우, 1-2주 후에야 예약이 가능합니다. 어떤 주치의는 아침에 연락해 오후에 만날 수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전문의를 만나려면 대부분의 경우, 최소 몇 일후에야 예약이 가능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건 콜로라도 덴버의 경우입니다. 미국의 다른 지역은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이 어떤 보험이냐에 따라 내가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많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만약, 12월에 갑자기 병원을 가야하는 경우, 게다가 평소 가던 병원이 없어 주치의가 없는 경우, 새로운 환자를..

현명하게 쇼핑하기 - 아마존 프라임데이 (경고!)

오늘 아마존 프라임데이라고 아침부터 얼마나 광고를 많이 하는 지.. 저도 몇 가지 쇼핑을 하려고 카트에 넣어놓은 것이 있어서 아침에 확인 차 들어가봤어요. 그런데 제가 사려고 했던 전자제품의 가격이 잉???? 분명히 78.xx 불이었는데, 갑자기 99불로 올라 있더라고요. 이런 상품도 있다는 거 소문으로만 들었지 제 눈으로 이렇게 확인한 건 처음이예요. 사진을 찍어놨어야 하는데.. 아침에 바빠서.. 지금 다시 확인해보니 가격이 다시 84.xx 불로 바뀌어 있고, 10% 할인 쿠폰을 주더라고요. 그럼 결국 엊그제 가격으로 사는 거가 되네요. 저는 이미 가격을 알고 있던 터라 이 상품을 사지는 않겠지만 정말 어이상실입니다. 결론 1, 이미 가격을 알고 있었던 상품이 할인해서 정말 저렴하게 사는 것일 때 구입..

써보자/굿 딜 2020.10.14

Amazon Prime Day Deal(2) - For Small business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아마존 프라임데이 딜(Shop US based)

아마존에서 스몰 비즈니스를 위한 딜이 진행되고 있었네요. 9월 28일 ~ 10월 12일 사이에 정해진 스몰 비즈니스 샵에서 10불을 사면 10불 크레딧을 준다고 합니다. 크레딧은 이메일로 받게 되고, 10월 13~14일 프라임데이에 그 크레딧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프라임 멤버일 경우에만 가능한 딜입니다.

써보자/굿 딜 2020.10.11

발견! 모바일 구글 앱의 편리한 기능! Found some useful functions on Google App in Mobile.

가끔 구글에서 서칭하다가 컨텐츠를 읽어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 평소 보이지 않던 아이콘이 보여 클릭했더니.. 세상에.. 제 글을 한국어로 읽어주더라고요. 웃긴 건 영어도 한국어 스타일로 끊어서 읽는 부작용이 ㅠㅠ 화면이 이렇게 바뀌고, 제목부터 차근차근 읽어줍니다. 단, 본문 전체를 한국어로 쓰려면 한국어로 쓰고, 영어로 쓰기 시작했다면 영어로 쓰는 게 나을 듯 해요. 영어든 한국어든 네이티브 스피커(로봇)이 읽는 것 같아요. 오른쪽에 보이는 점 3개 아이콘을 누르면 이렇게 리딩 스피드를 바꾸거나, 목소리를 바꾸거나 할 수 있어요. 그런데 한국어는 한 여성 분이 계속 읽어서 목소리가 바뀌지 않네요. 영어는 남성과 여성, 4종류의 목소리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

써보자/굿 딜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