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ing for korean teacher 6

안 vs 않

안 과 않 은 둘 다 부정의 의미 아니 > 안서술어 수식생선을 안 먹어요 아니하(다) > 안하(다) > 않(다)서술어 말을 않다 (동사)포기하지 않다 (보조 동사)크지 않다 (보조 형용사) 연습 문제보기와 같이 '안' 혹은 '않'을 사용해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보기] 야채를 안 먹어요. --> 야채를 먹지 않아요. 1. 회사에 가지 않아요. -->2. 이 신발은 안 작아요. -->3. 저 길은 미끄럽지 않아요. -->4. 만화 영화는 안 봐요. -->5. 큰 소리로 노래하지 않아요. -->

V-(으)ㄹ게요 vs V-(으)ㄹ 거예요

V-(으)ㄹ게요V-(으)ㄹ 거예요미래에 대한 의지나 약속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A closing ending that indicates a will or promise for the future. 자신이 결심한 사실 혹은 미래에 할 행동을 이야기한다.A closing ending that indicates a commitment or future action.[예]나중에 전화 할게요. 내일은 지각하지 않을게요.선생님 말씀을 잘 들을 게요.[예]나중에 전화 할 거예요.내일은 지각하지 않을 거예요.선생님 말씀을 잘 들을 거예요.주어는 1인칭만 사용할 수 있다.[예]저는 먼저 잘게요. (O)수정씨가 먼저 잘게요. (X)2,3인칭 주어일 때는 미래에 할 행동을 나타낸다. [예]수정씨가 열심히 공부를 할 거예요...

-(으)러 vs -(으)려고

-(으)러-(으)려고이동하는 의도나 목적을 나타낸다 A connecting ending that indicates the purpose of the move.[예] 축하하러 생일 파티 장소에 갔다. 어떤 행동의 의도나 목적을 나타낸다. A connecting ending that indicates the intene or purpose of an action in a later clause.[예] 축하하려고 케이크를 샀다. '가다', '오다', '다니다' 등 이동을 나타내는 동사만 사용한다. [예]나는 친구를 만나러 신촌에 갔어요. (O)나는 친구를 만나러 신촌에서 기다려요. (X)뒤 절에 오는 동사의 제약이 없다.[예]나는 친구를 만나려고 신촌에 갔어요. (O)나는 친구를 만나려고 신촌에서 기다려요..

[어휘] 보통말 - 높임말

Q) 한국어 공부에서 꼭 높임말을 배워야 할까요?네,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정한 사람들에게는 높임말을 사용하고, 높임말을 사용하는 것이 매너예요. 높임말을 잘하면 한국어를 잘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Q) 누구에게 높임말을 사용해요?나 보다 나이 많은 사람, 처음 보는 사람, 회사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 선생님 등 께는 높임말을 사용해요.  보통말 Plain form높임말 Honorifics있다(예) 언니가 거실에 있어요.계시다(예) 할머니께서 방에 계세요.자다(예) 아기가 잠을 자요. 주무시다(예) 할아버지께서 주무세요.집(예) 집이 어디예요?댁(예) 댁이 어디세요?먹다, 마시다(예) 동생이 점심을 먹어요.드시다(예) 사장님께서 점심 식사를 드세요. 말하다(예) 친구가 말했어요. 말씀하시다(예) ..

[어휘] What sports do you like to play/ do/ go?~하다/치다/타다

What sports do you like to play/ do/ go? PlayDoGovolleyvall*taekwondo / judoskiingbasketballpilates / yogaice-skatingsoccerboxingwindsurfingbaseball running*swimming*tennis balletcycling*tabletennisfencingsnowboarding*golf *bowling 한국어는,-하다/치다/타다-을/를 ~하다-을/를 ~치다-을/를 ~타다배구를 하다*테니스를 치다자전거를 타다태권도를 하다*탁구를 치다스케이트를 타다축구를 하다*골프를 치다스키를 타다야구를 하다*볼링을 치다눈썰매를 타다*수영을 하다 스노보드를 타다*태권도를 하다

한국어 공부하기 좋은 App [손 안의 세종학당]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한국어 앱으로 세종학당에서 나온 [손안의 세종학당]이 있다. 많은 외국인들이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앱을 추천해달라고 물어보는데, 그 때 추천해줄 수 있는 앱이다.  사실 말하기 연습은 아무리 AI 와 하더라도 부족함을 느끼기 마련이다. 왜냐하면 AI가 맥락에 따른 억양이나 뉘앙스의 차이를 잘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실제로 '잘한다(칭찬)'과 '자알 한다(반어법으로 비꼼/ 비웃음 - 그게 뭐하는 거냐, 내가 하지 말랬지 등등의 의미)'를발음하며 두 표현의 차이점에 대해 AI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그런데 AI는 내 억양 혹은 뉘앙스를 못 알아 듣고 둘 다 칭찬하는 말이라고 대답했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한국어 말하기 연습 상대로 나아가언어를 배울 때 말하기 연습 상대로는 모국..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