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철정한지수준휘순영원우지훈명호민규석민승관한솔찬1 즐겼다, 세븐틴 콘서트! 방송국에서 일했을 때, 그 당시 핫 했던 HOT와 젝스키스가 음방에 나온다는 소식을 들으면 공개홀에 가서 무대를 보곤 했었다. 딱히 그들을 엄청나게 좋아했던 것은 아닌데, 그들의 무대는 멋있었다. 그렇지만 이러한 무대들을 일로 접해서 그런지 그 공연 자체를 즐기거나 아이돌 그룹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본 적이 없었다. 매 번 매의 눈을 장착하고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 지를 끄집어 내려는 마음이 우선했다. 그리고 육아를 시작하던 순간부터는 이에 대한 모든 것을 잊었고, 그렇게 세월이 흘렀다. 팬데믹이 드디어 거의 끝나가는 순간, 세븐틴은 콘서트를 한다고 했다. 어느 순간부터 눈여겨보게 된 이들 13명의 퍼포먼스는 너무나도 훌륭하고, 멋있었다. 게다가 그들은 멋짐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재미까지.. 2022.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