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검사장 선거1 비밀의 숲 2, 그리고 미국의 검사장 직선제 엊그제 끝난 드라마 비밀의 숲 2. 정말 한 평범한 시민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전관예우, 인간적으로 사는 것, 사회적 리더들이라 생각되는 사람들뿐 아니라 소시민으로서의 도덕성 등등.. 수작을 만나 기쁘고, 작가의 16부작에 걸친 큰 그림에 찬사를 보냅니다. 비숲 2는 비숲 1과 달리 속도감 없는 전개로 많은 지적을 받았지만.. 저는 끝까지 기대를 저버릴 수 없었습니다. 드라마 초반부에 나온 검경 협의회 공방전으로, 비숲 1을 보며 생긴 팬심이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검경 협의회 장면을 통해 우리는 많은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건이 이와 연관되어 톱니처럼 맞물려 돌아가겠구나. 그런데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이 민감한 문제를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 또 마무리는 어떤 식으로 할.. 2020. 10. 6. 이전 1 다음